102주년 삼일절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역사

102주년 삼일절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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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102주년

오늘은 우리 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억 중 하나인 삼일절입니다. 삼일절이 무슨 말인지는 누구나 다 아시겠지만, 특히 요즘 같은 15개 더욱더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일절에 대해 알아보고 삼일절 하면 상기되는 유관순 열사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2주년 삼일절

102주년 삼일절

102주년 삼일절

우리 조상들이 일제 강점기시기 일본에 맞서서 독립선언을 만세운동을 한 것을 기억하는 날이 삼일절입니다. 1919년 3월 1일에 선조들이 기미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였고, 그 이전에 만주에서 대한 독립 선언서를 발표했습니다. 1919년 3월 1일 낮에 평화적 시위를 열었는데 그것이 바로 삼일운동입니다.

1919년 3월 1일 3.1운동

1949년에 정부에서 이 삼일절을 국경일로 지정하였고, 내년 3월 1일 되면 대통령께서 삼일절 기념식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삼일절 하면 바로 이 분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바로 유관순 열사님입니다. 그러면 유관순 열사님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관순 열사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는 이화학당에 재학 중이던 1919년 3월 1일 삼일운동이 발생했을 때 남대문 등지에서 만세운동에 참여를 한 분입니다. 당시에 굉장히 어린나이였으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다 시위 주동자로 지목되어 체포되었습니다.

서대문 형무소에 갇혀 수감 생활을 하다가 수감 중에 일지 고문 때문에 1920년 순국 하셨습니다.

현 시대에 살고 있는 10대나 40대 50대 분들은 전쟁이라든가 국권침탈 등의 혹독한 시련을 직접 겪어 본문들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관순 열사님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거리로 뛰어나와 대한독립만세를 크게 외치며 삼일 운동을 주도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몸으로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의 이익이 아닌 국가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 유관순 열사처럼 그 상황에서 행동할 수 있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선조들의 노력을 선조들의 실행을 반드시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여아 합니다.

 

이상으로102주년 삼일절과 유관순 열사 관련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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